유광사산부인과병원 불임의학연구소는 2005년 1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시행되는 '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'이 시행됨에 따라, 보건복지부로부터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.
유광사산부인과병원 불임의학연구소는 인공수정(IUI) 및 시험관아기(IVF-ET)등의 인공수태 시술을 통하여, 체외에서 배아생성 뿐만 아니라 남성불임을 위한 정액검사, 정자 미세주입술(ICSI) 및 배아냉동보관, 보조부화술(Assisted Hatching)등 배아생성에 관한 시술의료기관으로서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.
유광사산부인과병원 불임의학연구소는 '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'이 시행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실사를 통하여 시술인력, 시술장비, 시술환경 등 제반여건을 정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은 만큼,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서 인공수태시술에 매진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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